커피는 이제 우리가 즐겨 마시는 음료로 자리 잡았다.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도심이나 변두리 곳곳에 즐비하다. 맛과 향도 좋지만 특히 그 안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사이클링에서 퍼포먼스를 높이는 작용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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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사이클은 언뜻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뗄 수 없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사이클 문화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유럽에서 카페는 라이딩 중에 휴식을 취하는 장소다. 이상한 쫄바지를 입은 라이더 입장에서는 자전거를 보이는 곳에 세워두고 음료 한잔 마시기에 노천 카페는 최적의 장소다. 굽이굽이 언덕을 넘어와 뒤에 처진 동료를 기다리거나 나머지 거리를 안전하게 완주하기 위해 간단한 자전거 정비를 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왜 생과일 쥬스나 와인 또는 홍차도 아니고 굳이 커피여야 했을까? 그 이유는 바로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에서 찾을 수 있다. 효능 커피는 그 맛과 향도 좋지만 카페인을 얻을 수 있는 천연음료다. 카페인의 장점으로는 운동능력 증가, 피로감 감소, 감각기능과 민첩성의 증가 등이 있다. 물론 불안감이나 두통, 불면증과 같은 부작용도 동반될 수 있다. 어쨌든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운동 중에 키페인 섭취는 퍼포먼스를 이끌어주어 사이클리스트가 아주 선호하는 음료이자 성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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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퍼스에 위치한 바이크 카페(cucinaonhay.com.au) |
적절한 양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체중 1kg 당 3-6mg 정도를 섭취할 것을 권한다. 6mg 이상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를 기준으로 보면 에스프레소 한잔에 일반적으로 75-80mg이 포함되어있으므로 작은 아메리카노는 2샷, 그리고 미디엄은 3샷, 그리고 라지 사이즈는 4샷 정도를 먹게 된다. 좀 더 간편하게 카페인을 섭취하기 위해 에너지 드링크나 뉴트리션 젤로 카페인을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라이딩 중간이나 후에 동료들과 같이 즐기는 커피 한잔은 그 효능을 떠나서 라이딩의 즐거움을 더해 주는 요소다. |
섭취 방법 최적의 효과를 위해서는 라이딩 60분 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15-30분 전에 섭취해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커피를 먹기에 시간이 너무 이르다면 라이딩 중간에 커피를 먹어도 퍼포먼스의 향상을 볼 수 있으며 장거리 라이딩에서 특히 효과가 크다고 한다. 커피는 장거리 라이딩에서 퍼모먼스에 도움이 된다. 최고 파워를 7% 가량 높일 수 있으며 근육의 글리코겐이 비었을 때 탄수화물과 함께 섭취하면 회복속도를 높여준다. 하루에 2회 이상 훈련을 하거나 며칠 동안 대회를 치를 때 중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x!커피 | 칼로리 | 지방 | 탄수화물 | 단백질 |
100g 당 영양 | 15 칼로리 | 0g | 3g | 1g |
에디터: 배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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