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2020년 마빅 신제품 전시 및 설명회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안골로 33에 위치한 가비양 카페에서 열렸다. 작년 마빅의 국내 유통을 이엑스오(EXO)에서 이어받아 새롭게 출발을 하였고, 마빅 본사 또한 새로운 주인을 만나 변경됐다는 측면에서 이번 설명회 자리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거기다 올해는 마빅의 역사가 13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
먼저 이전 유통사와 비교하여 이엑스오에서는 과감하게 마빅의 의류 공급을 중단하고, 용품은 신발과 헬멧에만 집중하기로 하였다. 그 외에 마빅의 주요 제품인 로드 휠과 MTB 휠은 이전처럼 정상적으로 공급예정이며, 로드는 카본 휠을 중심으로 MTB는 E-바이크 휠용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칠 방침이다. 대응이 늦었던 사후 서비스 문제도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마빅의 새로운 헬맷과 신발들
커피숍을 빌려 진행된 마빅 전시장 |
코메트 얼티밋 사이클 슈즈 스키 부츠와 비슷한 시스템인 딱딱한 외피와 분리되는 부드러운 내피가 결합된 신발이다. 기존 카본 사이클 신발과는 다르게 밑창부터 전면부를 비롯한 모든 표면을 하나의 카본으로 만들었다. 즉 힘 전달에 있어서 거의 손실이 없는 완벽한 전달력이 특징이다. 또한 페달부터 발바닥까지의 높이인 스택(Stack)을 극단적으로 줄일 수 있어 힘 전달과 효율에서 앞선다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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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디자인 답게 가격도 98만원으로 궁극을 달린다 |
코스믹 프로 카본 SL UST 디스크 TDF2(64mm) NACA 64mm 에어포일 림으로 투르 드 프랑스를 기념하여, TDF 기념 림 데칼이 새겨진 TDF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이번이 2번째 TDF 에디션이며, 모델별로 림 데칼 문양이 다양하게 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 해준다. 한 예로 평지, 에어로 휠셋인 코메트는 직선형의 도로가 되어 있으며, 올라운드 모델은 코스믹은 직선과 곡선이 섞여 있고, 업힐에 강한 시리움은 곡선형의 도로가 데칼링되어 있어 데칼만 봐도 어떤 도로에 최적화 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SL 모델이 350만원, 일반 모델이 200만원이다
올라운드 모델인 코스믹은 문양에 직선과 곡선이 섞여 있다
올로드 엘리트 UST 디스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그래블 바이크를 위한 마빅의 올로드 라인업 중 중급 모델이다. 마빅의 알루미늄 림인 맥스탈(Maxtal) 재질을 사용하며, 무게를 줄이면서 강성을 높이는 기술인 ISM 4D 디자인을 적용했다. 30~40mm의 튜블리스 광폭 타이어 장착을 위한 22mm의 넓은 림 내경을 가졌다. |
소비자가격 125만원
ISM 4D 림 다지인. 니플을 위해 솟아있는 형상은 내구성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무게와 관성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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