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복고풍 전기자전거 출시
미국을 대표하는 모터사이클 업체인 할리데이비슨이 전기자전거를 공개했다. 할리데이비슨은 전기자전거 브랜드 ‘시리얼1 사이클 컴퍼니’를 공개하고 첫 모델 ‘시리얼1’을 선보였다. 새 브랜드와 시제품은 이 회사가 1903년 첫 출시했던 모터사이클과 같은 이름이다. 할리 데이비슨은 명품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 2년 전부터 사내에 별도 연구개발 팀을 운영해왔으며, 앞으로 프리미엄급 자전거만 집중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리얼1’의 첫 판매 시기는 내년 3월부터이고 가격은 현재 미정이지만 수천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과연 럭셔리한 외관처럼 성능도 럭셔리할지 많은 기대가 된다. |
첼로, 로드바이크 ‘케인’ 21년형 출시

국내 자전거 브랜드 첼로가 ‘케인’의 21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1년형 ‘케인’은 로드바이크의 라이딩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을 모던하게 업그레이드하고 입문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지오메트리를 적용했다. 카본 프레임은 강렬한 대비색 대신 단색의 모노톤으로 심플함을 강조하고 자연광에 따라 색상이 은은하게 변하는 펄을 적용해 세련됨을 더했다. 또한 기존 다운튜브 옆면에 있던 로고를 과감히 없애고 라이더가 안장에 앉아서 로고를 내려다볼 수 있도록 상단 부분에 넣었다. 로드바이크를 찾는 입문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삼성SDI ‘차세대 배터리 개발’ 전기자전거 시장 기대
삼성 SDI가 전기자전거 등 고속 성장세에 접어든 E-모빌리티용 배터리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높은 에너지 밀도와 고출력·급속충전을 지원하는 차세대 배터리를 만들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글로벌 전기자전거 시장은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5%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에서 개발 중인 21700배터리는 지름 21mm, 길이 70mm 인 원통형 배터리이며, 각형이나 파우치형에 비해 크기가 작고 저렴하다는 게 장점이다. 현재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전기자전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데 앞으로 삼성이 글로벌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어떻게 진행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 |
휠라, 사이클화 ‘시냅스’ 론칭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에서 사이클화 ‘시냅스’ 론칭을 기념해 사이클 동호인의 성지라 불리는 팔당초계국수와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했다. 사이클화에 초계국수의 초성을 새겨 넣고 신고 타는 재미에 소장하는 묘미까지 더했으며, 국수를 연상케 하는 색상과 물결무늬 패턴이 가미된 점도 흥미롭다. 시냅스는 총 3종류로 넌클릿 평페달로 구성된 ‘스냅스5’, 클릿형 카본 소재인 ‘시냅스7’,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되는 ‘시냅스9’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제품들은 현재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서울시, 시내버스 5개 노선 자전거 승차 시범 운행
서울시에서 10월 26일부터 2개월간 차량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한 시내버스 노선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범운영 노선을 탑승하는 자전거 이용자는 버스 후면에 장착된 자전거 거치대를 통해 자전거를 거치하거나 차량 내에 반입하여 시내버스에 승차할 수 있다. 먼저 버스 후면에 자전거 거치대를 장착하는 노선은 6657번 6대, 7730번 3대이며, 자전거를 버스 내에 반입하는 노선은 162번 5대, 6513번 4대, 7612번 4대가 운행된다.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평일에는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전 시간대에 이용이 가능하고 주말에는 전 시간대에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시내가 복잡하고 교통량이 많은 서울에서 실효성이 있을지 걱정이 된다. |
에디터: 박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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