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다로 시작한 국내의 eMTB 바람이 스페셜라이즈드를 거치며 급상승을 하였다. 벨트 드라이브 이슈가 있었지만 깔끔한 내장 배터리와 향상된 토크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터보 리보는 국내 소비자를 사로 잡았다. 2020년 하반기, 보쉬의 젠4 모터가 펌웨어 업데이트로 75Nm에서 85Nm으로 토크가 높아지고 얼마 있지않아 시마노에서는 EP8 신형 모터를 등장시키며 보쉬에 질 수 없음을 보여줬다. 국내는 하반기에 보쉬코리아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젠4 모터를 단 자전거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EP8을 장착한 메리다도 올해말 론칭을 예고했다. 점점 뜨거워지는 eMTB의 시장 경쟁 속에서 소비자의 지갑은 열릴 준비를 마쳤다. |
오베아 오베아의 eMTB 중에서 주력 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와일드 FS가 공식 유통사인 ㈜세파스를 통해 선보였다. 원래 작년 가을에 이미 첫선을 보였지만 보쉬의 인증 문제 등과 겹쳐 국내는 올해 하반기에 소비자들과 만났다. 오베아에서는 하드테일인 와일드와 풀서스펜션인 와일드 FS(Full Suspention)를 두가지를 출시하지만 국내는 FS 라인업만 수입 중이다. 와일드 FS 라인은 카본 프레임을 사용한 M 버전과 알로이 프레임을 사용한 H 버전으로 나뉘며, 두가지 버전 모두 보쉬 퍼포먼스 CX 젠4 모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
와일드 FS M10(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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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트래블 |
바퀴크기 |
모터 |
배터리 용량 |
토크 |
프레임 |
국내 출시일 |
가격 |
앞뒤 - 160mm |
29인치 |
보쉬 퍼포먼스 라인 CX |
625Wh |
85Nm |
카본 |
20년 9월 |
910만원 |
자이언트 120mm 트래블을 갖는 스탠스를 제외하고 국내는 160mm의 레인과 150mm의 트랜스만 수입 중이다. 둘 다 라인업에서 한가지 모델만 유통 중이며, 둘 다 27.5인치 휠을 장착했다. 아직 자이언트에서는 eMTB에 카본 프레임을 도입하고 있지 않으며, 자사의 알로이 프레임 기술인 ALUXX SL를 적용하고 있다. 시마노나 보쉬 일색인 eMTB 시장에서 자이언트는 야마하 PW-X2를 기반으로 한 자이언트 싱크드라이브 프로 모터를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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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E+ 1 PRO(2020) |
!x! 트래블 | 바퀴크기 | 모터 | 배터리 용량 | 토크 | 프레임 | 국내 출시일 | 가격 |
앞 - 170mm 뒤 - 160mm | 27.5인치 | 자이언트 싱크드라이브 프로 | 500Wh | 80Nm | 알로이 | 20년 9월 | 655만원 |
트렉 크게 파워플라이와 레일 두가지 eMTB 라인을 운용 중인 트렉에서는 국내에 레일의 두 모델을 공급 중이다. 레일 9.8 XT와 레일 7이다. 9.8은 트렉의 유명한 OCLV 카본 프레임을 사용하고 7은 알파 플래티넘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했다. 레일 9.8 위로는 9.9와 9.9 AXS 최상위 모델이 더 존재한다. 트렉은 보쉬 퍼포먼스 라인 CX 모터를 사용하는데 ‘R.I.B(Removable Integrated Battery)’라고 부르는 덮개와 배터리 일체형으로 된 솔루션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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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9.8 XT(2021) |
!x! 트래블 |
바퀴크기 |
모터 |
배터리 용량 |
토크 |
프레임 |
국내 출시일 |
가격 |
앞-160mm 뒤-150mm |
29인치 |
보쉬 퍼포먼스 라인 CX |
625Wh |
85Nm |
카본 |
20년 10월 |
890만원 |
몬드레이커 몬드레이커에서는 풀서스펜션 eMTB를 슈퍼엔듀로와 엔듀로/올마운틴 그리고 트레일, 3가지로 운용 중이다. 그 중 엔듀로/올마운틴 라인업 중 크래프티 RR과 체이서 모델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크래프티는 부품 등급에서 체이서보다 고급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같은 모터에 배터리 용량도 동일하다. 두 모델 모두 29인치에 같은 지오메트리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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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프티 RR(2021) |
!x! 트래블 | 바퀴크기 | 모터 | 배터리 용량 | 토크 | 프레임 | 국내 출시일 | 가격 |
앞-160mm 뒤-150mm | 29인치 | 보쉬 퍼포먼스 라인 CX | 625Wh | 85Nm | 알로이 | 20년 11월 | 870만원 |
캐논데일 2019년부터 eMTB를 국내 시장에 내놓았지만 존재감이 미미했던 캐논데일이 내년부터는 달라질 조짐이다. 트레일에 머물던 라인을 160mm 엔듀로 라인업으로 상향 조정했다. 캐논데일 eMTB에서 가장 롱트래블인 모테라 네오의 3가지 모델을 선보이기 위한 작업을 마치고 11월경에 판매할 예정이다. 알로이 프레임 모델도 있지만 국내는 카본 모델만 들여온다. 모테라 네오의 최상위 SE 모델은 스페셜라이즈드 터보 리보 모델처럼 박서 180mm를 장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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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라 네오 SE(2021) |
!x! 트래블 | 바퀴크기 | 모터 | 배터리 용량 | 토크 | 프레임 | 국내 출시일 | 가격 |
앞 - 180mm 뒤 - 150mm | 29인치 (S-27.5인치) | 보쉬 퍼포먼스 라인 CX | 625Wh | 85Nm | 카본 | 20년 11월 | 980만원 |
메리다 국내 eMTB의 개척자라고 할 수 메리다가 올해 말 시마노 EP8이라는 무기를 들고 나타날 예정이다. 올해 6월에 펌웨어 업데이트로 75Nm에서 85Nm으로 토크를 올린 보쉬 GEN4에 대항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장착한 셈이다. 시마노의 EP8은 기존 E8000에서 무게는 300g 줄이고 토크는 75Nm에서 85Nm으로 늘였다. 부피도 줄어 BB를 높일 수 있고, 저항감이나 반응성도 향상됐다. 메리다를 취급하는 오디바이크에서는 e원-식스티 500부터 10K까지 5가지의 모델을 연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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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원-식스티 8000(2021) |
!x! 트래블 | 바퀴크기 | 모터 | 배터리 용량 | 토크 | 프레임 | 국내 출시일 | 가격 |
앞 - 160mm 뒤 - 150mm | 앞- 29인치 뒤- 27.5인치 | 시마노 EP8 | 630Wh | 85Nm | 카본 | 20년 12월 | 830만원 |
에디터: 배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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